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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작이라고 맨날 신고먹는 전 플딱이의 오버워치 대리 후기

작성자
teambus
작성일
2017-03-10 17:21:49
조회
720

여러분 4시간 만에 1500점 올린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시즌 3 때 2651점으로 최종 마무리하고 시즌 4를 배치고사 이후 2557점으로 시작한 플레 힐러 유저입니다. 힐러만 주구장창해서 점수를 올렸는데 새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 뭔가 지루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질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앞으로 딜러를 해야지 하는 생각에 빠른대전에서 연습도 안하고 경쟁전을 돌렸는데 일주일만에 1000점 이상을 떨궜습니다.. 그 정도 점수가 떨어지니깐 점수 욕심도 안나고 경쟁전도 즐겜모드로 되더라고요.. 그런데 브론즈가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에 들어가니깐 사람들이 저보고 패작이라고 욕하는겁니다. 심지어 신고도 몇번 먹었습니다. 제가 일부로 게임을 지게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너무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가 제일 잘하는 힐러를 붙잡고 점수를 올려보자 했더니 2판에 1번은 우리팀 딜러들이나 탱커들이 제 역할을 못해줘서 지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2~3판에 한판은 맨날 지들끼리 헐뜯고 욕하고 싸우고, 탈주하고 자기는 이미 심해에 있으니깐 더 이상 잃을게 없다고 던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아무리 멘탈을 잡고 잘해보려해도 거듭 실패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심해에 깊게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우연찮게 팀버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점수가 낮으니깐 자존감도 낮아지고.. 전 시즌에 같이 플레를 찍은 친구랑도 1000점 이상 차이나서 게임을 같이 할 수 없었을 때 팀 버스는 저에게 한 줄기의 빛과 희망이였습니다. 바로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하였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격 상담을 해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마침 봄할인도 적용되서 1500점 올리는데 12만원.. 며칠동안 그 수많은 시간을 점수 복구하려고 쏟은 시간과 헛수고를 생각하면 단 한치의 고민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정확히 오후 12시 쯤에 제 아이디로 작업 시작해서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작업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저는 느꼈습니다. 걷는 놈 위에 뛰는 놈이 있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그들은 프로였습니다. 이곳을 알기 전에는 오버워치 잘하는 친구한테 점수 좀 올려주고 술이나 한잔 사줄까 생각도 했었지만 팀 버스는 신속, 정확, 깔끔하게 제 본 점수를 넘어 다이아까지 올려주셨습니다. 만약에 저처럼 억울하게 점수를 많이 떨구고 복구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나 점수 때문에 자존감이 하락하고 게임할 맛이 안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저도 처음에 반신반의하였지만 서비스(친절도), 결과, 모든 것이 다 팩트! 여러분도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저를 심해에서 구출해주신 훈 기사님과 팀버스 관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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